[음식점 창업] 단골 만드는 법, 손님과 친하지 않아도 단골은 생겼습니다
저는 접객을 잘하는 사장이 아니었습니다. 홀 서버로 오래 일했던 사람도 아니었고, 제가 주로 했던 일은 바에서 음료를 만들고 연구하는 일이었습니다. 그것도 손님이 바 앞에 앉아 바텐더와 계속 대화하는 형태라기보다, 음료를 만들고 완성도를 높이는 일에 가까웠습니다. 그래서 가게를 직접 운영하게 됐을 때도 손님과 친해지는 능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었습니다. 성격도 한몫했습니다. 친근하게 대하는 것은 가능했지만 빈말을 잘하지 … 더 읽기